방송국 스튜디오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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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느리양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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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우리𓂃˚❥(@cutie803)2025-03-25 18:20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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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느리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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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연 미세먼지가 장난아니네 당분간 마스크는 필수인듯해 볼륨업 눈마춤 다녀가^^ 백장미 - 내사랑 삼식이 |
댓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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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
마스크쓰고 맬맬 그케 다녓는데..
답답함의 극치여~ㅋㅋㅋ
그래도 참아야 하느니라..하고 잇엉..ㅋㅋㅋ -
34
새침 때기 우리ㅣㅣ누ㅏㅏ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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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 (LV.7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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